리큐칸
465 0 16
아슬했네쩝
헉...안타가우면서도 멋찌다
01:53
14.11.20.
그뭐지 비행기 트럭으로 추락사고막는거도있던데 바퀴바치면서
20:42
14.11.23.
안돼 ㅠㅠ 으앙 주금
20:50
14.11.27.
우와운이좋앗음
00:38
14.12.17.
헐 순간의겨정이 인생을 바꾸네
01:16
15.01.26.
원래..두명타는거아닌가요...???ㄷㄷ
03:15
15.02.10.
저기 안에 있었으면 죽었겠네;
18:45
15.03.19.
후운이좋으션네
00:17
15.03.29.
조종사에 빠른판단력이좋았네요
17:38
15.04.19.
와저거무슨어케찍은거지
20:49
15.04.28.
아슬햇네요 ㅎㅎ
22:41
15.06.06.
와 죽이네그와중에 탈출성공
00:51
15.06.14.
와우.. 비행기가 힘없네요
02:40
15.06.23.
좋은결정이다...
23:42
15.08.03.
실제상황임?
20:34
15.09.25.
전투기 아까워
16:32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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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장어구이로 변신 4차원 2너에게제공12.08.13.13:33
장근석이 장어구이로 변신을 하였다. 장근석은 헬스장 바작에 누워 있는 모습에다가 장어구이를 사진을 합성을 하였다. 장근석이 장어구이를 이불로 덮고 있는 듯한 사진을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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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아빠와 아들 보면 볼수록 이해하는 사진'신기' 1너에게제공12.07.23.13:02
‘절묘한 아빠와 아들’ 사진은 자세히보변 선글라스를 쓴 아이의 얼굴에 아빠의 코와 입이 절묘하게 겹쳐있다. 언뜻보면 나이 많은 중년의 남자가 누군가에 안겨있는 사진 같다. '절묘한 아빠와 아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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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5가 싫어하는 집 2너에게제공12.07.23.12:53
일명 ‘숫자 5가 싫어하는 집’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숫자 5가 싫어하는 집' 문제의 해석은 이렇다. 숫자'5' 를 '패라'고하는 하우스 라는 기간 찬 해석이다. 황당하고 단순한 문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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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배신감 느낄 때 유치하지만 공감한다. 2너에게제공12.07.23.12:34
가까이 있는 친구에서 느낄 수 있는 사소한 배신감이랍니다. 친구에게 배신감 느낄 때 N사이트 커뮤니티에서 나온 내용들이죠. 하나하나 읽어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네요. '친구에게 배신감 느낄 때,진짜 공감','친구에게 배신감 느낄 때,대박'이라는 반응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