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Retina 4K, 21.5 인치, 2017) 

 

 

시공업체에서 기본 사양의 아이맥를 설치하셨다. 부팅도 느리고 ProPresener의 라이브러리 파일들이

몇 천개의 파일이 쌓이면서 프로프리젠터 로딩하는 데 시간이 다소 지연이 되었다.

 

아이맥 SSD으로 교체하기 업체알아보기

 

아이맥의 SSD교체하기에 대한 친절하게 설명된 글과 유투브에 영상들이 많이 있었어 직접 셀프로 교체하여도 문제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자막기가 중요하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골치 아파지기에 사설업체에 맞기는 게 편하고 안절 할 것 같았다.

 

업체에 3~4곳을 알아보았는데 SSD 1TB 기준으로 35~45만원 견적을 부른다.

SSD 1TB가 15~20만원정도인데.. 공임비가 20만원이나 된다는 소리다. 포기하고 직접 교체하기로 한다.

 

부품 자재 구입하기!

 

아이맥 액정 양면테이프 15,000원주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자제를 약 150,000원 정도 비용을 지출이 되었습니다.

 

직접 교체하기!

 

아이맥 테두리르 살살 긁어서 액정을 조심스럽게 분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보드하고 액정이 케이블 연결되어는 데 이것만 조심히 분리를 하면 된다.

 

 

기존 하드디스크를 빼고 , SSD를 조립하고 테두리에 남은 테이프 제거하고 새로운 스티커를 붙임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SSD라서 부팅이 매우 빨리되어서 매우 만족한다.

 

 

블랙매직장비 울트라스튜디오 미니 장비 셋업도 정상적으로 잘되고 프로프리젠터 자막도 잘 되는거 확인하였다. 주일예배도 무사하게 진행하게 되었다.